내 삶속의 이야기 다정한 연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1. 7. 사랑이라는 것이 처음엔 마주보다가 장난치고 사랑하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결국엔 같은 곳을 보는 것... 예쁜 한 쌍 몰카를 찍었어요.ㅎㅎ 부러우면 지는거다. 나도 예전엔 남 부럽게 했으니 당해도 싸.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사를 나가며 (0) 2012.11.07 또 백양사 (0) 2012.11.07 백양사는 지금 불타고 있는 중 (0) 2012.11.07 오 행복한 아침 (0) 2012.11.07 또 하나의 이별 (0) 2012.11.06 관련글 백양사를 나가며 또 백양사 백양사는 지금 불타고 있는 중 오 행복한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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