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Merry Christmas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2. 24. 아주 오랜만에 일출을 보러갔는데물안개도 없고, 상고대도 없고, 태양도 없었지만내가 좋아하는 초승달과 따뜻한 마음들이 있어 좋았습니다.저는 아들과 크리스마스를 지내러 아들집에 갑니다. 너무나 기쁩니다. ㅎㅎㅎMerry Christmas~~또 시력 테스트입니다. 하늘에 밝은 점이 초승달이랍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집에 갔더니... (0) 2016.12.30 추암 (0) 2016.12.30 잘 쉬었습니다. (0) 2016.12.22 休 (0) 2016.12.04 바벨탑 (0) 2016.11.29 관련글 아들 집에 갔더니... 추암 잘 쉬었습니다. 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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