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연화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28.










































































































이 아이들이 연화바위솔이다, 아니다 정선바위솔이다, 그러다가

연화바위솔로 결론이 났다고 들은 아이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연화바위솔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잎의 색깔이 정선바위솔 보다는 연화바위솔과 더 닮았습니다.





연화바위솔의 잎은 청회색이고 정선바위솔의 잎은 연한연두색이 비칩니다.

앞에 올린 제주의 연화바위솔과 정선의 정선바위솔을 비교해 보시면

그렇다고 동의 하실 것입니다.









제주의 연화바위솔도 뭉터기로 뭉쳐난 것이 있던데

이곳의 연화바위솔도 마지막 사진처럼

뭉터기로 핀 것이 있더군요.

별 걸 다 닮는 녀석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외  (0) 2017.11.15
애기향유  (0) 2017.11.14
정선바위솔#2  (0) 2017.10.24
정선바위솔#1  (0) 2017.10.24
영동바위솔  (0) 2017.10.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