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풍력 발전기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2. 10.







여기가 제주의 어디쯤일까요?

어~~ 하면서 딸랑 한 장 찍고 나니 지나쳐 버렸습니다. 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돈을 아끼지 말고 몸을 아껴야 할 때  (0) 2018.02.10
여기가 거긴가...  (0) 2018.02.10
어린 왕자에 즈음하여...  (0) 2018.02.10
기다림  (0) 2018.02.08
김영갑 갤러리에서   (0) 2018.02.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