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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새우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1.








































































































































































참 다양한 색깔의 새우들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썼으면 녹화일 수도 있었을 텐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녀석들도 있었고요.



핑크빛의 고운 색깔의 수줍은 아이도 있었고...

제비꽃 같았으면 하나하나 다 다른 이름을 달았을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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