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새우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1. 참 다양한 색깔의 새우들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썼으면 녹화일 수도 있었을 텐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녀석들도 있었고요. 핑크빛의 고운 색깔의 수줍은 아이도 있었고...제비꽃 같았으면 하나하나 다 다른 이름을 달았을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릉요강꽃 (0) 2018.05.16 석곡#1 (0) 2018.05.13 왕솜대 (0) 2018.05.10 반달콩제비꽃 (0) 2018.05.10 모데미풀 (0) 2018.05.09 관련글 광릉요강꽃 석곡#1 왕솜대 반달콩제비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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