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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대청부채와 박각시나방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8. 30.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대구는 환한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이 아침이 참으로 평안하고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아, 얘들은 대청도에서 마침 100mm를 갈아끼고 접사를 하려는 순간

날아든 박각시나방을 운 좋게 찍은 것입니다.




온갖 포즈를 다 취해줘서 고마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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