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회오리 바람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0. 14. 한 줄기 회오리 바람처럼 내 아이들이 주말에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어쩌면 태풍보다 더 강렬한 흔적을 남기고...저는 이제 뻗어버릴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읍천 주상절리 (0) 2018.10.17 이 가을에... (0) 2018.10.15 밤하늘의 별과 달 (0) 2018.10.03 대청도 해변 (0) 2018.09.25 이런 월출... (0) 2018.09.25 관련글 읍천 주상절리 이 가을에... 밤하늘의 별과 달 대청도 해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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