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가창오리...다음에 또 오래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2. 10.







































































새들은 자유롭지요.

제가 뭐라 간섭할 수 없는 녀석들이지요. ㅎ




멀리 멀리 날아가면서

오늘은 이 정도만...

다음에 또 오세요~~~

그러고 가버렸어요.







허무~~~~~~~~~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 가을  (0) 2019.02.19
아~~ 대한항공  (0) 2019.02.12
황진이의 눈썹 같은 달  (0) 2019.02.10
아빠가 되려면   (0) 2019.02.10
향수  (0) 2019.02.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