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녀석들을 이틀에 걸쳐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철철 내렸죠.
인공 조명 쓰는 것을 싫어하지만
캄캄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지금 태풍 링링 때문에
이시간 제주에 가 있어야 하는데
커피 한 잔에 비바람이 치는 창밖을 바라보며 제주를 추억합니다. ㅎㅎㅎ
같은 녀석들을 이틀에 걸쳐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철철 내렸죠.
인공 조명 쓰는 것을 싫어하지만
캄캄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지금 태풍 링링 때문에
이시간 제주에 가 있어야 하는데
커피 한 잔에 비바람이 치는 창밖을 바라보며 제주를 추억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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