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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sound of silence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2. 1.

 

 

 

 

 

 

 

 

소리 없는 그대의 음성

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

 

 

 

 

나는 침묵의 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음을...

 

 

 

 

그 자리에 그렇게 잠잠히 서서

소리없는 목소리로

말해야만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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