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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새로운 시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2. 26.

 

 

 

 

 

 

 

 

오카리나로 '무조건'을 불었다.

딸이 문을 열고 막 웃는다.

 

 

 

 

 

나도 웃었다.

항상 처음은 있는 거야.ㅎㅎㅎ

 

 

 

 

 

 

사진...

새로운 시도를 해 봤다.

 

 

 

 

 

처음은 있는 거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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