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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노랑원추리 그리고 물찬 제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8. 24.

 

노랑원추리는 오후 5시 이후에야 꽃잎을 엽니다. 

군락으로 있는 곳은 가지 않고 그냥 물찬 제비 찍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지하게 많이 찍었는데 하나도 핀이 맞은 것이 없습니다. ㅎ

 

재주 없는 목수가 연장 나무란다고

초당 5장 연사인 제 카메라로는 역부족이라는 거...

화소수가 너무 커서 연사는 느립니다. 

 

주로 꽃을 찍으니 화소수 많은 것이 낫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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