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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월류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29.

 

가을이 설익었던 월류봉입니다. 

지금쯤 단풍이 제대로 들었겠지요. 

월류봉은 아직 단풍이 제대로 든 모습을 못 만났네요. 

 

https://jhkvisions.tistory.com/3380

 

월류봉

비록 별궤적은 어이 없이 헛탕을 쳤지만 월류봉은 아주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습니다. 아직 단풍이 덜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가족톡에 월류봉 사진을 올렸더니 딸이

jhkvision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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