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그리움 속의 성산일출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1. 26. 2020년의 성산일출봉 사진에 요즘 폭설이 내린다기에 심심해서 배운 포토샵으로 눈을 그려넣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눈으로 덮였다는데 이곳은 황량하기만 합니다. 다니기엔 황량한 눈 없는 날이 낫겠지요? 눈길에 모두들 조심하시고 될 수 있으면 눈이 녹을 때까지 집에 계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행기와 파도 (2) 2023.02.05 형제섬 (2) 2023.02.03 서설 (2) 2023.01.24 소천지 (2) 2023.01.12 성산일출봉의 봄 (2) 2023.01.11 관련글 비행기와 파도 형제섬 서설 소천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