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구 박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23. 나는 꽃무릇을 무척이나 구박했었다. 별 매력도 없는 꽃이라고. 일행 다 잃고 혼자 다리 아프게 다니면서 투덜거렸었다. 근데 이 겨울에 가장 화려한 꽃을 찾으려 생각해보니 이 꽃무릇이, 정명은 석산이라 했다, 최고다. 절대 꽃을 구박하지 말자.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엄마? (0) 2013.01.24 이 맛이구나. (0) 2013.01.23 사진 한 장의 의미 (0) 2013.01.23 구 토 (0) 2013.01.23 어떤 기도 (0) 2013.01.22 관련글 나쁜 엄마? 이 맛이구나. 사진 한 장의 의미 구 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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