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 집 주위의 새를 찍으러 나갔어요.
여기는 아직 겨울입니다.
우리나라의 봄이 그립습니다.
아주 다양한 새소리가 들리던데
처음 보는 새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까마귀려니 했는데
자세히 보니 까마귀는 아니고...
무슨 새일까요?
흔한 새인 것 같아요.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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