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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의 일상

이름 모를 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3. 8.

 

오늘은 아들 집 주위의 새를 찍으러 나갔어요.

여기는 아직 겨울입니다. 

우리나라의 봄이 그립습니다. 

 

아주 다양한 새소리가 들리던데

처음 보는 새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까마귀려니 했는데

자세히 보니 까마귀는 아니고...

 

무슨 새일까요? 

흔한 새인 것 같아요.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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