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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의 일상

커피 한 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3. 7.

 

오늘은 손주들 학교 보내고

집 청소하느라고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어 올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갖고 온

귀한 커피 믹스 한 잔으로 대신합니다. 

 

이제 집도 치웠으니 

내일은 주변을 한 번 나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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