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주들 학교 보내고
집 청소하느라고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어 올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갖고 온
귀한 커피 믹스 한 잔으로 대신합니다.
이제 집도 치웠으니
내일은 주변을 한 번 나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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