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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3. 30.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모든 강이 바다에 이르면 그 이름이 없어지듯

우리도 흘러 흘러 바다에 이르면

너도 나도 아닌 우리가 되는 것을...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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