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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Hush Little Baby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4. 22.

 

 

 

 

 

 

 

 

 

 

 

쉿!!!

귀여운 내 아기

아무 말 하지 말고 어서 잠 들어라...

 

 

 

 

 

 

 

수목원엔 눈바람꽃이 가득 피었네요.

오늘은 아무 말 하지 말고 일찍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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