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11 달밤 오늘은 아버지, 저는 이 단어는 거의 쓴적이 없습니다. 늘 아빠였지요,의 기일입니다. 이태원 참사와 더불어 숙연해지는 오늘이네요.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2022.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