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41 Boston 산 넘고 물 건너 그야말로 시간의 강도 건너 드디어 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눈만 깜빡여도 졸음이 쏟아지는 지경입니다. 이제 자고 내일 보스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ㅎㅎ 2023.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