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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1079

털머위 에구... 차별하면 안 되는데 저는 왜 이리 털머위는 안 끌릴까요? 미안하다, 털머위야...ㅎㅎㅎ 2022. 1. 7.
해국(흰꽃) 심어 놓은 것인지 자생인지는 모르겠는데 소담하게 피어 있어서 일출버전으로 찍으러 갔더랬습니다. 올해는 나왔는지... 2022. 1. 7.
남오미자 열매 남오미자 꽃은 참 보기 힘들었는데 열매는 빨갛에 눈에 띄어 많이 만났습니다. 분명 꽃이 피었으니 열매가 맺었겠다... 다음엔 꽃 찾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못 가봤네요. ㅎㅎ 2022. 1. 6.
남오미자 꽃 제가 남오미자를 안 올렸었나봐요. 남오미자 꽃입니다. 빨간 색이 수꽃이고 노란색이 암꽃입니다. 2022. 1. 6.
해국 바위 틈에 피어 있던 해국 그리고 저도 구멍난 바위를 또 찾았어요. ㅎㅎㅎ 2022. 1. 6.
물매화 멀리 한라산을 바라보고 있는 물매화 멀리 희미하게 한라산을 찾으셨나요? ㅎㅎ 2022. 1. 6.
한라부추 또 다른 곳에서 만났던 한라부추입니다. 조금 늦은 시기에 찾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ㅎㅎ 2022. 1. 5.
눈개쑥부쟁이 눈개쑥부쟁이입니다. 저는 그냥 누워서 기면 눈개쑥부쟁이인줄 알았는데 한라산 높은 곳에만 있다더군요. 그래서 한라산 갔을 때 보이는 족족 찍었습니다. ㅎㅎㅎ 2022. 1. 5.
섬갯쑥부쟁이와 오메가 섬갯쑥부쟁이 일출을 찍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메가인 것 같아서 광각을 내던지고 망원으로 잽싸게 잡은 오메가입니다. ㅎㅎ 2022. 1. 4.
섬갯쑥부쟁이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섬갯쑥부쟁이가 얼마나 흐드러지게 피었던지 제주에 온 사람들은 아마도 이 아이들을 많이 찍어갔을 거예요. 2022. 1. 4.
해국 연화바위솔을 찾으러 갔다가 못 찾고 절벽에 소담하게 핀 해국을 만나고 왔지요. 시기가 약간 늦었지만 정말 멋진 곳에 핀 아이들이었습니다. 연화바위솔요? 나중에 알고 보니 바로 이 해국 밑의 바위에 있었다는... 물론 다시 가서 보고 왔지요. 밧줄에 묶여 해가 질 때까지 찍었다는 그 연화바위솔입니다. ㅎㅎㅎ 2022. 1. 3.
갯고들빼기 바닷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갯고들빼기는 그냥 무심히 지나가는 아이 중의 하나였지요. 그런데 역시나 자세히 보니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꽃을 싸고 있는 잎도 한 다발의 꽃다발을 싸안고 있는 포장지 같아요. 2021. 12. 26.
섬갯쑥부쟁이 (흰꽃) 이 오름에서는 섬갯쑥부쟁이 흰꽃을 많이 봤습니다. 내 안에 너 있다. ㅎㅎㅎ 그러면서... 2021. 12. 25.
섬갯쑥부쟁이(흰꽃) 성산일출봉쪽에서는 딱 한 송이 봤습니다. 몇 번을 보러 갔더랬습니다. 아주 작을 때부터. 이렇게 클 때까지요... 2021. 12. 25.
갯무릇 몇 년 전 처음 갯무릇을 봤을 때 흰색 꽃과 더불어 얼마나 예뻤는지 모릅니다. 작년엔 상태도 안 좋고 주위가 너무 지저분해서 정말 찍기 힘들었습니다. 쓰레기, 이런 예쁜 꽃이 피어있는 곳에 버리고 싶을까요? 2021.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