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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세복수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2. 16.


































































귀티가 나는 아이들이지요.

야생에서는 처음 봐서 온 종일 이 아이들과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주말마다 결혼식에 갑니다.

오늘도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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