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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부자예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2. 4.









아들 부자간입니다. ㅎㅎㅎ






새벽에 손자가 태어났어요.

Sunday's Child는 늘 행복하다더군요.

더구나 입춘에 얻은 손자가 너무나 큰 행운을 타고난 것 같아요.




잠시후 손자보러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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