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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줄댕강나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29.

























































































아직도 줄댕강나무의 강한 향이 코끝을 스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적기에 만나서 아주 향과 꽃을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어떤 것은 거의 흰색이라 박박 우겨도 될듯한 녀석도 있었는데

아니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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