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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회오리 바람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0. 14.






한 줄기 회오리 바람처럼

내 아이들이 주말에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어쩌면 태풍보다 더 강렬한 흔적을 남기고...



저는 이제 뻗어버릴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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