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돌쩌귀, 바꽃, 놋젖가락나물 등...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걍 다 투구꽃이라 하면 좋겠구만...
이것은 게으른 자의 투정입니다.
공부해서 각각의 특징을 구별할 줄 알면
얼마나 그것을 분류하는 것이 재미있겠습니까?
불평은 내 위주로만 생각하기에 생기는 것이겠지요?
마음을 넓히고 머리를 굴리면 세상사 모든 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없을 터...
저의 모자람을 반성해 봅니다. ㅎㅎㅎ
투구꽃, 돌쩌귀, 바꽃, 놋젖가락나물 등...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걍 다 투구꽃이라 하면 좋겠구만...
이것은 게으른 자의 투정입니다.
공부해서 각각의 특징을 구별할 줄 알면
얼마나 그것을 분류하는 것이 재미있겠습니까?
불평은 내 위주로만 생각하기에 생기는 것이겠지요?
마음을 넓히고 머리를 굴리면 세상사 모든 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없을 터...
저의 모자람을 반성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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