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세잎돌쩌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1. 17.

































투구꽃, 돌쩌귀, 바꽃, 놋젖가락나물 등...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걍 다 투구꽃이라 하면 좋겠구만...

이것은 게으른 자의 투정입니다.



공부해서 각각의 특징을 구별할 줄 알면

얼마나 그것을 분류하는 것이 재미있겠습니까?

불평은 내 위주로만 생각하기에 생기는 것이겠지요?




마음을 넓히고 머리를 굴리면 세상사 모든 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없을 터...

저의 모자람을 반성해 봅니다.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레동자꽃  (0) 2018.11.18
제비동자꽃  (0) 2018.11.18
참줄바꽃  (0) 2018.11.15
진주바위솔  (0) 2018.11.11
정선바위솔#2  (0) 2018.11.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