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자주쓴풀&흰자주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1. 20. 자주쓴풀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흰자주쓴풀은 아주 보기 어려운 아입니다. 그래도 매 년 한두 녀석이 없어지지 않고 나오니 다행입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몇 녀석이 나오지만 정말 흔치 않은 녀석입니다. 오늘은 보름달을 찍어야 하는데 새벽이나 돼야 베란다쪽으로 건너올 텐데...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뿔투구꽃 (0) 2019.01.25 애기앉은부채 (0) 2019.01.24 좁은잎해란초 (0) 2019.01.17 해란초 (0) 2019.01.17 강부추-월류봉 (0) 2019.01.16 관련글 세뿔투구꽃 애기앉은부채 좁은잎해란초 해란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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