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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꿈 같은 구름 타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1. 21.

 

 

 

 

 

 

 

새처럼 날고 싶었던 오늘...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꿈 같은 구름 타고 날기는 좋았다.

 

 

 

 

쉬고 있는 저 아이들을 날게 했을 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얘들도 너무 놀고 먹기만 하면 비만이 될 것 같아

운동 시킨다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그래서

맘껏 웃으며 신나게 나는 모습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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