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날고 싶었던 오늘...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꿈 같은 구름 타고 날기는 좋았다.
쉬고 있는 저 아이들을 날게 했을 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얘들도 너무 놀고 먹기만 하면 비만이 될 것 같아
운동 시킨다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그래서
맘껏 웃으며 신나게 나는 모습을 찍었다.
새처럼 날고 싶었던 오늘...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꿈 같은 구름 타고 날기는 좋았다.
쉬고 있는 저 아이들을 날게 했을 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얘들도 너무 놀고 먹기만 하면 비만이 될 것 같아
운동 시킨다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그래서
맘껏 웃으며 신나게 나는 모습을 찍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