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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울고 넘는 박달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4. 19.







울고 넘는 박달재 wma-1.wma







서른세 살의 젊은 사나이가

세상의 모든 짐을 다 지고 넘었을

피로 물든 그 고갯길...





울었소 소리 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울고 넘는 박달재 wma-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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