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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1.

 

 

 

 

 

 

 

 

 

 

 

 

 

 

이 해는 2012년도 산입니다.

 

 

 

 

 

 

하지만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제 생애 최초의 오메가를

여러분의 복을 빌며 올립니다.

 

 

 

 

 

 

 

여기 이 블로그는 예약 포스팅이 되더라구요.

저는 아마 이 시간엔

송구영신 예배를 보고 있을 겁니다.

 

 

 

 

 

 

아주 그냥 식구들 몽땅 뿔뿔이 흩어져서 ㅎㅎㅎ

 

 

 

 

 

 

 

가슴 가득 소망을 품고 또 새해를 맞이합니다.

내년 이맘때는 더 행복한 마음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릴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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