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는 2012년도 산입니다.
하지만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제 생애 최초의 오메가를
여러분의 복을 빌며 올립니다.
여기 이 블로그는 예약 포스팅이 되더라구요.
저는 아마 이 시간엔
송구영신 예배를 보고 있을 겁니다.
아주 그냥 식구들 몽땅 뿔뿔이 흩어져서 ㅎㅎㅎ
가슴 가득 소망을 품고 또 새해를 맞이합니다.
내년 이맘때는 더 행복한 마음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릴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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