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누운땅빈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24. 완전히 털투성이에 누워서 땅을 기기 때문에 누운땅빈대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잎에 빨간 테두리를 두른 것도 나름 멋을 낸 것 같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리땅빈대 (0) 2022.09.24 땅빈대 (0) 2022.09.24 미꾸리낚시 (6) 2022.09.23 가야물봉선 (4) 2022.09.23 큰산좁쌀풀 (4) 2022.09.23 관련글 뿌리땅빈대 땅빈대 미꾸리낚시 가야물봉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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