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제주
정말 이때 다시마일엽초를, 그것도 포자가 달린 아이들을
그것도 이렇게 군락을 만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단풍나무가 뒷 배경이 돼 주서 더 예뻤어요.
좀 더 늦게 갔으면 단풍이 들어서 더 좋았겠지만
이만만 해도 대 만족입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감격이 생생하네요.
또 보고 싶은 아이...
2020년 9월 제주
정말 이때 다시마일엽초를, 그것도 포자가 달린 아이들을
그것도 이렇게 군락을 만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단풍나무가 뒷 배경이 돼 주서 더 예뻤어요.
좀 더 늦게 갔으면 단풍이 들어서 더 좋았겠지만
이만만 해도 대 만족입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감격이 생생하네요.
또 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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