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갈매기 통구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3. 11.

 

 

 

 

 

 

 

 

 

제가요

막 쓸 수 있는 망원렌즈를 하나 샀습니다.

정출 가서 받아서 막바로 찍었습니다.

 

 

 

 

 

조금 크게 당겨지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겁도 없이 태양속으로 들어간 갈매기와

바위 사이에 배도 보이실 겁니다.

 

 

 

 

 

 

망원이 아니었으면 안 보였을 거예요.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울적한 날엔  (0) 2013.03.18
태양을 향해 쏴라  (0) 2013.03.11
야무진 꿈  (0) 2013.03.10
바람의 언덕에서 빨래 말리기  (0) 2013.03.09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2013.03.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