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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59

나래가막사리 갑자기 무엇인가를 만나면 무엇인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지요. 기행을 하며 차를 타고 가는데 일행이 이상한 꽃이 있다고 차를 세웠습니다. 눈에 익은 아인데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나중에 줄기에 날개가 있는 것을 보고 그제야 나래가막사리라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구에는 아주 흔하게 있는 아이인데 제주에는 그리 흔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귀화식물입니다. 저도 접사는 처음 했습니다. ㅎㅎ 2022. 8. 30.
오늘 아침 카메라에 찍힌 일출을 보고 그저 놀랐습니다. 별로 대단할 것 같지 않던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웠습니다. 헐~~~ 2022. 8. 29.
좀어리연꽃 좀어리연꽃은 이름 그대로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거의 안 보입니다. 맨 밑에 두 장의 사진에서 흰 점처럼 보이는 것이 좀어리연꽃입니다. 저 멀리 오른쪽에 어리연꽃과 크기를 비교해 보시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2022. 8. 26.
낭아초 일출 딸이 우도를 좋아해요. 오늘 찍은 우도가 들어간 일출 사진을 보내줬더니 너무 멋지다고...ㅎㅎㅎ 저는 낭아초를 넣고 이렇게 일출을 찍어 보기는 처음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 2022. 8. 25.
노랑원추리 그리고 물찬 제비 노랑원추리는 오후 5시 이후에야 꽃잎을 엽니다. 군락으로 있는 곳은 가지 않고 그냥 물찬 제비 찍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지하게 많이 찍었는데 하나도 핀이 맞은 것이 없습니다. ㅎ 재주 없는 목수가 연장 나무란다고 초당 5장 연사인 제 카메라로는 역부족이라는 거... 화소수가 너무 커서 연사는 느립니다. 주로 꽃을 찍으니 화소수 많은 것이 낫지요. ㅎ 2022. 8. 24.
맥문아재비 올해도 맥문아재비가 잘 피었더군요. 꽃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 참 물빛님 성산일출봉 일출 찍다가 제가 이것을 보고 불 붙었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2022. 8. 21.
큰절굿대 큰절굿대는 사실 보기 힘든 아이인데 제주에는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어있습니다. 줄기에 흰털이 조밀하게 있고 잎도 절굿대보다 큽니다. 물론 꽃도 큽니다. 2022. 8. 20.
말이 있는 풍경 말이 있는 풍경 평화로운 풍경 2022. 8. 19.
씨눈난초 올해 씨눈난초는 정말 원 없이 봤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적기에 봐서 시든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와~~~기분 좋아요. ㅎㅎㅎ 2022. 8. 18.
갯강아지풀 아침 햇살에 갯강아지풀이 빛을 받아 딴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비행기를 찍으며 오랜만의 아침 출사를 즐겼습니다. 2022. 8. 17.
원추리 원추리도 종류가 많은데 아고... 머리 아파서 그냥 원추리라고만 올리렵니다. 2022. 8. 12.
미국선녀나방 정명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렇게 불리고 있기에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선녀는 무슨... 해충입니다. 이렇게나 하얗게 많이 붙어 있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가끔씩 한 마리가 무슨 홀씨처럼 날아 다니는 것은 봤어요. 자세히 접사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2022. 8. 12.
덩굴곽향 곽향인줄 알고 좋아서 찍었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그냥 흔한 덩굴곽향 같네요, 2022. 8. 12.
나도잠자리란 키르기스스탄 다녀 오자마자 이 아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고진감래라... 찾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시기도 딱 맞았고 많은 아이들이 환영해 줬습니다. 2022. 8. 12.
열여섯째 날#7(7월 9일) 그냥 숙소로 갈까 하다가 구름이 너무 좋아서 내일 일정을 당겨서 하기로 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국기봉 전망대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은 우리나라 남한보다 약간 더 큰데 인구는 약 670만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남한의 인구가 5000만이 넘으니 인구 밀도가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지요? 우리나라 보다 넓은 땅에 인구는 우리나라의 거의 5분의 1에 가까우니 얼마나 한가롭고 여유가 있겠습니까?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물이 가난해도 이 나라 사람들에게 여유와 순하고 고운 심성을 형성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되더군요. 키르기스스탄의 국기는 가운데 있는 그림은 유르트를 의미하고 40개의 햇살은 40개의 부족을 의미한다더군요. 멀리 설산과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무도 아름답게 심어져 있었습니.. 2022.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