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1 노랑원추리 그리고 물찬 제비 노랑원추리는 오후 5시 이후에야 꽃잎을 엽니다. 군락으로 있는 곳은 가지 않고 그냥 물찬 제비 찍느라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지하게 많이 찍었는데 하나도 핀이 맞은 것이 없습니다. ㅎ 재주 없는 목수가 연장 나무란다고 초당 5장 연사인 제 카메라로는 역부족이라는 거... 화소수가 너무 커서 연사는 느립니다. 주로 꽃을 찍으니 화소수 많은 것이 낫지요. ㅎ 202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