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966

자주조희풀 &흰꽃 2021년 7월 으아~~~ 이제 보니 맨 마지막 사진에는 애벌레가 붙어 있었군요. 나비랑 등에랑 노느라 몰랐어요. ㅎㅎ 보라색이 기본색인데 흰색은 아주 드문 아이입니다. 매년 피는데 올해는 잘 피었는지 모르겠네요. 분홍색도 있더군요. 2022. 9. 29.
유홍초 흰꽃 2021년 9월 유홍초는 정말 별 같지요? 기본색 유홍초는 밑에 두 장, 빨간색입니다. 잎이 깃털 같다고 해서 새깃유홍초라고도 부르는데 정명은 그냥 유홍초입니다. 2022. 9. 29.
둥근잎유홍초 2021년 9월 둥근잎유홍초가 야생에 노란색으로 피어있었습니다. 꽃술에 꽃가루가 마치 설탕을 뿌려놓은 것 같더군요. 그것을 개미가 열심히 먹고 있었고요. ㅎㅎㅎ 2022. 9. 29.
송이바꽃#3 2021년 9월 숲이 우거진 곳에 있어서 주위의 나뭇잎과 잘 구분이 안 돼서 좋은 사진은 못 얻었습니다. 기본색은 보라색인 것 같은데 이곳은 흰색이 더 많았습니다. 2022. 9. 28.
송이바꽃#2 2021년 9월 찍은 사진이 많아서 1년을 묵혔으니 아쉬움 없이 다 올려야겠습니다. ㅎㅎㅎ 2022. 9. 28.
송이바꽃#1 2021년 9월 작년에 만났던 송이바꽃인데 안 올린 줄 몰랐네요. 작년엔 이렇게 풍성하게 피었는데 올해는 많이 줄었다는군요. 그러다가 또 풍성하게 올라오는 해가 있겠지요. 세월이 흐르면... 2022. 9. 28.
노랑어리연꽃 2021년 9월 작년에 만난 어리연꽃 군락입니다. 동행하신 분이 기차 시간표까지 확인하고 찍도록 세세한 스케줄을 짜 주셔서 이렇게 기차까지 넣어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 2022. 9. 28.
고분 위의 식사 코로나로 인해 정말 너무나 오랫동안 가끔 전화만 하던 여고 동창생 친구와 불로고분에서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만나면 정말 덤 앤 더머 같지만 그래도 서로 하나도 답답해 하지 않으며 그게 그렇게도 재미있어 하는 그런 덤 앤 더머입니다. ㅎㅎㅎ 국군의 날이 다가와서인지 옆에 있는 K2 공군기지에서는 전투기를 떼서리로 띄웠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저 귀가 찢어지는 것 같은 소리도 좋다고 했습니다. 푸른 하늘에 우리 영공을 나는 전투기를 보면서 든든히 나라를 지키는 안전한 나라에서 소나무 아래 살랑살랑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친구가 사 온 샌드위치를 입을 한껏 벌리고 먹었습니다. 친구는 내가 너무 맛있어하면서 먹으니까 한쪽만 먹고 나머지 한쪽은 꽁꽁 싸서 줬습니다. 저는 사양도 하지 않고 낼름 받아 와서.. 2022. 9. 27.
물옥잠 물옥잠도 꽃잎을 닫고 잠을 자는 줄은 이제야 알았습니다. 일출과 물옥잠을 찍으면 멋있겠다고 생각하고 나갔는데 헐~~~ 자고 있었습니다. 동네 한 바퀴 돌고야 활짝 피어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굉장한 군락이었습니다. 먼 길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2022. 9. 27.
물달개비 아마도 지금이 한창 물달개비 철인가 봅니다. 조금 있다가 벼가 다 베어지면 이 아이들의 운명도 끝이 나겠지요. 보라색의 꽃들이 이렇게 깨끗하게 핀 모습을 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ㅎㅎ 2022. 9. 27.
나도공단풀과 흰꽃나도샤프란 가볍게 생각하고 제주의 숙소 주변을 폰만 들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올해는 흰꽃나도샤프란이 거의 다 사라지고 어느 님들의 화단에 피어 있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나도공단풀이 가득 메운 곳에 흰꽃나도샤프란이 숨어 있었습니다. 카메라를 놓고 오다니... 역시나 아마추어의 우픈 실수... 그래서 이렇게 휴대폰 사진 뿐입니다. ㅎ 2022. 9. 27.
지문제전의 해넘이 2019년 3월 중국 지문제전이라는 다랑논입니다. 해가 지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멀리 비행기가 구름을 만들며 날아 가는 모습도 찍었습니다. 벌써 3년 넘게 좁은 폴더 속에 갇혀 있었으니 하늘이 피멍이 들었습니다. 에고... 그저께 산을 내려오다 다친 제 촛대뼈 같네요. 마사토 같은 미끄러지기 쉬운 길은 정말 싫어요. 양쪽 다리 촛대뼈가 성할 날이 없네요. ㅎㅎㅎ 2022. 9. 26.
2019년 3월 중국 감천에 사진여행을 갔었지요.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파일정리를 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별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은하수를 찍으러 산에 올라갔는데 그만 달이 있는 바람에 은하수가 잘 찍히지 않았네요. 별만 잔뜩 찍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ㅎ 2022. 9. 26.
도솔암 일출 2021년 9월 작년에 찍었던 도솔암 일출을 이제야 올립니다. 아직도 몇 년 치는 밀려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것을 올리려니 그때의 그 느낌이 식어버려서 설렘이 없네요. 뭐든 식기 전에 빨리빨리 먹어야, 아니 올려야 한다니까요. *^^* 2022. 9. 25.
쇠무릎 쇠무릎입니다. 5번째 사진처럼 마디가 부풀어 오른 것이 마치 소의 무릎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더군요. 쇠무릎은 잎에 털이 있고 뿌리가 살찐 것을 털쇠무릎이라고 한다는데 아마도 제가 찍은 사진은 함덕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있는 쇠무릎이 털쇠무릎인 것 같습니다. 저의 사견을 말한다면 털의 유무라든지 크기의 차이로 종을 구분한다는 것이 너무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똑 같은 우리 황인종이 털이 많으면 털황인종이고 털이 없으면 민황인종이라고 구분할까요? 그런 식으로 구분한다면 정말 머리 아플 정도로 세상의 생물의 종은 많아질 것입니다. ㅎㅎㅎ 202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