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33 소란 소심 난초에서 꽃의 무늬가 없는 것을 소심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난초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라 예뻐서 보고 싶어할 뿐 용어는 거의 무지합니다. ㅎㅎㅎ 앞에 올린 소란의 소심입니다. 2022. 9. 3. 소란 난초의 이름이 소란입니다. 추석 때쯤 피는 난입니다. 야생에서는 본 적이 없고 심어 놓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2022. 9. 3. 이사 왔습니다. 이사 왔습니다. 이제 여명이 밝아 오고 있으니 찬란한 아침 해가 뜨겠지요? 새로운 공간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우정과 꾸밈 없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공감해 나갔으면 합니다. 근데 사진이 너무 사이즈가 작게 올라가네요. 사이즈 크게 변경하는 법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2022.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