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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2150

꽃여뀌 다 꽃여뀌가 맞나? 암만해도 맨 밑에 녀석은 좀 다른 것 같은데... 에고 뭐라 할 사람없으니 틀리면 가르쳐 주겠지요?ㅎㅎ 2012. 10. 30.
해 품은 산국 2012. 10. 29.
말나리꽃 말나리꽃이라 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솔나리나 참나리가 아닌 것만은 분명하고... 왜 이렇게 모조리 댕강 끊어서 찍었는지... 2012. 10. 29.
누구냐, 너는? 곰배령에서... 선운사에서... 2012. 10. 28.
물매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2012. 10. 28.
고사리삼 무령왕릉에서 출토 된 머리장식처럼 생겼어요.ㅎ 2012. 10. 28.
실새삼 실새삼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 10. 28.
토현삼 아주 작은데 토끼같이 귀여웠어요. 2012. 10. 28.
세뿔투구꽃, 끝물... 이 먼 곳까지 와서 이런 끝물이라니... 그냥 웃었습니다. 허탈하게 웃으며 저 열매만 찍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내년엔 꼭 일찍와서 꽃을 찍자.ㅎ~ 2012. 10. 27.
산 국 눈물 속에 핀 꽃 ㅎㅎㅎ 왜 눈물 속에 핀 꽃일까요? 2012. 10. 26.
정선바위솔 2012. 10. 25.
좀바위솔 그거 참 담기 어렵다. 2012. 10. 25.
엉겅퀴 엉겅퀴도 종류가 많다는데 저는 몰라요. 걍 엉겅퀴일 뿐이에요.ㅎㅎ 2012. 10. 24.
울산도깨비바늘 청초하고 예쁜 해국을 어찌 저리 담았는지 안구정화를 위해 미국쑥부쟁이와 아름답게 어울려 살고 있는 울산도깨비바늘 델꼬 왔습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큰 키를 흔들거리며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ㅎㅎ 2012. 10. 22.
흰해국과 보랏빛 해국 아침 햇살 아래라 황금빛이 기저에 깔려서 선명한 사진은 못 얻었습니다. 하지만 저거 찍으려고 찔레 가시에는 얼마나 찔렸는지... 왜 찔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거기다가 아무 생각없이 겨우 두 번째 입는 오리털 파카 새옷 입고 올라갔는데 구멍나서 오리털 다 빠져.. 201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