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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2157

에즈닉 모타르의 초원에서 만난 꽃 두매자운 구름국화 모르겠어요. 얘도 이름을 모르겠어요. 엉겅퀴 민들레 왜솜다리 2012. 11. 17.
에즈닉 모타르 작은 교회의 꽃들 에즈닉 모타르 교회의 작은 뜰 시호 흰두매자운 층층잔대 꽃마리 저 작은 뜰에 참 많은 꽃이 있었습니다. 근데 모르는 이름이 너무 많아요. 2012. 11. 17.
몽골의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꽃 7 이름 모를 꽃들 그러나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뻤던 꽃들. 마지막에 있는 꽃은 톱풀 같기는 한데... 몽골의 초원은 정말 바람이 세찹니다. 그 바람을 이기며 이렇게 피어있는 것이 더 기특하고 예뻤습니다. 온실의 꽃이 크고 깨끗해 보여도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 이유도 이제 알 것 .. 2012. 11. 17.
몽골의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꽃 6 털쥐손이풀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올라온 털쥐손이풀은 흰색이던데 그래서 맞는지 모르겠네요. 2012. 11. 17.
몽골의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꽃 5 아주 친숙한 꽃이었습니다. 패랭이꽃.ㅎㅎ 2012. 11. 17.
몽골의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꽃 4 용담이지요? 2012. 11. 17.
몽골의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꽃 3 이 꽃은 참 청초하고 예뻤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햇살이 꽃잎을 통과할 때는 그 순백의 청초함이 숨을 막히게 했었습니다. 2012. 11. 17.
몽골의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꽃 2 잔대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정확한 이름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층층잔대라고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몽골의 어느 초원, 어느 집 뜰에 가도 초롱초롱 매달려 있는 귀여운 꽃이었습니다. 2012. 11. 17.
몽골의 자작나무 숲에서 만난 꽃 1 아마도 제비고깔인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태양을 향해 쏴라, 였습니다. 몽골의 태양빛은 먼지 없는 공기층을 그대로 통과해서 비치기 때문에 그 햇살의 강렬함은 카메라 자체도 그 햇살을 찍어 낼 정도니 알만하지요? 보이나요? 보이지요?ㅎㅎ 2012. 11. 17.
쉽싸리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이름입니다. 이름이 쉽싸리거든요.ㅎㅎ 근데 애기쉽싸리와 같이 있었는데 꽃이 여러 개 크게 둘러 피어있는 것이 걍 쉽싸리고 하나 조그마하게 피어있는 것이 아마도 애기쉽싸리일 것입니다. 2012. 11. 13.
아쉬움... 개잠자리난초 저렇게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피어있는 개잠자리난초 제가 갔을 땐 이렇게 봉오리만 맺혔어요. 일주일쯤 후에 다시 가려했는데 몇 달이 지나서야 가게 됐네요. 그래서 못 봤어요. 내년엔 꼭 볼 거얌... 2012. 11. 13.
털백령풀 가을에 저곳을 다시 찾았을 땐 갈색으로 말라버린 백령풀만 봤습니다. 더 찍고 싶었는데요. 저때는 다음에 와서 또 찍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항상 다음은 없다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지금, 바로 이때뿐이다. Carpe Diem!!! 2012. 11. 13.
홍도까치수염 제가 이 산을 사고 싶어 하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온갖 야생화가 다 피어있습니다. 더구나 습지까지 있어서 습지 식물까지 다 볼 수 있지요. 내년 봄엔 하루 종일 저기서 살아볼 겁니다.ㅎㅎ 내 잃어버린 썬글래스도 찾고. 2012. 11. 13.
이삭귀개 이삭귀개 자주이삭귀개. 아, 답답한 마음. 2012. 11. 12.
좀고추나물 맞는지 모르겠어요. 고추나물. 좀고추나물이래요.ㅎㅎ 늪지대라 엉덩이 흠뻑 적셔가면서 찍었었는데... 201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