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82 멋쟁이새 처음 만났던 멋쟁이새 사진입니다. 기변하고 아직 조작이 익숙치 않아 우째 찍다 보니 셔속이 1/6400로 조여있었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노이즈가 자글자글...노박덩굴 열매 사이로 찍어서 화조도 같이 예뻤는데 흐미.... 그래도 지나고 다시 보니 볼만하긴 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아무튼 새들은 정면 샷은 정말 우습게 생겼어요. ㅎㅎㅎㅎㅎ 2026. 3. 10. 노랑배박새 어제는 집 주위를 돌았습니다. 정말 심심했는데 그래도 노랑배박새 종추를 했습니다. 어디서 보나 했는데 바로 집 근처에서 봤네요. 맨 마지막 사진은 오목눈이가 하루살이를 잡아먹는 장면입니다. 2026. 3. 9. 매화 우리 아파트에도 매화가 피었어요. 이제 동박새랑, 밀화부리랑, 박새랑 꿀을 먹으로 오겠지요. 아~~~예쁜 화조도를 찍고 싶어요. ㅎㅎㅎ 2026. 3. 8. 까투리 장끼를 발견하고는 어딘가에 까투리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가만히 서서 움직임을 감지했어요. 까투리는 마른 풀이나 땅 색깔과 같아서 집중하지 않으면 찾기 힘들지요. 처음엔 한 마리를 찾았지만 금방 또 한 마리를 찾았고 세 마리가 다 인가 했는데 총 네 마리가 땅에서 열심히 씨앗을 주워먹고 있었습니다. 이날은 까투리도 날개짓을 해줘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2026. 3. 8. 장끼 어제는 습관처럼 베란다 문을 열고 밖을 내다봤지요. 뭔가 움직임이 느껴져서 얼른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장끼가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녀석이 겁이 많아서 그렇게나 멀리 있는 저를 의식했는지마구 뛰어서 나무더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녀석 몸 터는 것을 찍었어요.꼭 춤을 추는 것 같았어요. ㅎㅎㅎ 2026. 3. 7. 변산바람꽃#2 어떻게 줄일 수가 없었어요. 저도 헥헥거리며 내려왔네요.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6. 3. 6. 홍매화 화엄사 홍매화는 붉다 못해 검다고 흑매화라고도 불립니다. 홍매화가 여기저기 만개했다고 하기에 화엄사의 홍매화를 찍으러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안내하는 여자분에게 홍매화를 보려고 왔는데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으니...아직 꽃이 피지 않은 것은 아시죠? 오매~~~그게 뭔 소리? 화엄사 홍매화는 매 년 3월 20일 쯤이 절정이랍니다. 먼 길 달려왔으니 구도나 잡아보자 하고 이리저리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한 장은 제미나이 시켜서 꽃을 피우라 했지요. 집에 오는 길에 옥포로 빠져 남평문씨세거지로 갔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홍매화가 피었네요. 이렇게 홍매화는 홍매화니까 홍매화를 찍고 참새 몇 마리 찍고 집에 왔습니다. ㅎ 2026. 3. 5. 변산바람꽃#1 이곳은 변산바람꽃이 만개해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초입에 한 가득 꽃이 있기에 거기서만 찍어댔는데한 발짝 떼니 그보다 더한 군락이 있고 또 올라가니 그보다 더한 군락이 있고 와~~ 정말 어떻게 찍어야할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변산바람꽃 겹꽃도 있더군요. 꽃이 많아 사진도 많습니다. ㅎㅎㅎ 2026. 3. 4. 개복수초 또 다른 곳에서 만난 개복수초입니다. 빛이 좋아 저번에 만난 개복수초보다는 인물이 납니다. ㅎㅎㅎ내려오다가 곤줄박이가 가까이 있어서 백마로 찍었습니다. 2026. 3. 3. 너도바람꽃 이제 막 낙엽을 비집고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저 조그마한 아이가 봄인 줄 어케 알고... 이제 며칠만 지나면 온 계곡이 하얗게 너도바람꽃으로 덮힐 것입니다. 2026. 3. 2. 변산바람꽃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의 변산바람꽃입니다. 변이라고 하기엔 그렇고...중간에 쌍두가 있고 복화가 있습니다.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습니다. ㅎㅎㅎ 2026. 3. 1. 개복수초 개복수초는 가지가 갈라지고 꽃잎이 꽃받침보다 긴 것이 특징입니다. 흐린 날이어서 예쁜 모습이 많이 감해졌습니다. ㅎㅎ 2026. 2. 28. 변산바람꽃 올해 첫 꽃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변산바람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너덜지대를 다니면서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변산바람꽃을 댕겅댕겅 찍었습니다. 걷기 좋은 산책로를 걸으며 봄에 꽃을 찍으러 나온 것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날이 흐려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 그닥 멋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멀리 바다가 보여 가슴이 시원했습니다. 2026. 2. 27. 노랑턱멧새 지난 번 최정산에서 멋쟁이새를 기다리며 만났던 노랑턱멧새입니다. 잔 가지가 많은 나무나 풀섶에 숨어 놀기 때문에 참 찍기 어려운 녀석인데 이날은 제법 자주 나타나주어서 멋쟁이새를 기다릴 때 지루하지 않게 해줬던 효자새입니다. 열매는 껍질을 까서 먹더군요.꼭 그 열매만 먹는데 열매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2026. 2. 26. 대구에 폭설이 내리던 날 대구에 폭설이 내리던 날 김효근의 '눈'이 생각난다.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참으로 눈처럼 깨끗한 느낌의 노래지요. 황동규님의 '즐거운 편지'도 떠오르네요. 그 시가 한 줄도 아낌없이 다 좋지만 눈이 오니까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가끔은 눈이 퍼부어 주면 좋겠네요. ㅎ 2026. 2. 25. 이전 1 2 3 4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