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가야물봉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9. 아직 여름의 더위가 가시지 않았던 어느 날 아, 이 날은 아들 생일이었어요. 역시나 다른 꽃 보러 지나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걍 흔한 물봉선이 아니고 가야물봉선이었지요. 햇살이 너무 강해서 안 그래도 잘 날아가는 색깔인데 많이 날려먹었어요. 작고, 가시가 있고 짙은 꽃분홍색.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버들 (0) 2014.02.22 아~~드디어 복수초를 델꼬 왔어요. (0) 2014.02.22 새끼꿩의비름 (0) 2014.02.17 세잎꿩의비름 (0) 2014.02.17 꽃향유 (0) 2014.02.16 관련글 갯버들 아~~드디어 복수초를 델꼬 왔어요. 새끼꿩의비름 세잎꿩의비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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