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이제사 이 말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아마도 이제는 살아간다기 보다
죽어가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 나이이기 때문인가보다.
시인은 그 젊은 나이에 어떻게 이런 마음이 생겼는지...
항상 이곳에 오면 소리길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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