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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혼자 놀기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3. 28.














생각을 잘못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아까워서 가까운 곳으로 나갔는데

날씨가 좋은 날이 일 년에 며칠이나 될까?






이렇게 한가하게 무덤가에 앉아 찍었던 할미꽃 또 찍고 앉아있을 시간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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