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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행복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7. 16.



























잠자는 아기의 얼굴은 정말 천사입니다.

아들은 딸을 살살 달래가며 목욕을 시켜주고

일하는 아빠 옆에 딸은 아빠 보다 더 진지합니다. ㅎㅎㅎ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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