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지난 가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6. 내일은 많이 춥다는데요...지난 가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멋진 단풍을 찍어보려했는데생각지도 않게 그 아름다운 시기에 학교 가는 바람에...내년 가을은 더 아름답게 나에게 다가올 거예요.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받을 줄 아는 마음 (0) 2018.12.09 울고 싶어라 (0) 2018.12.08 주먹밥 (0) 2018.12.05 내꼬야~~~ (0) 2018.12.02 보헤미안 랩소디 (0) 2018.11.26 관련글 받을 줄 아는 마음 울고 싶어라 주먹밥 내꼬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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