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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일곱째 날 #9(6월 30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7. 24.

 

 

마지막 지는 햇살에 

에델바이스의 솜털을 역광으로 찍으면 그 털이 뽀송뽀송하게 보이지요.

그런데 일몰의 태양이 너무 퍼져서 그런 강렬한 빛은 얻지 못했습니다. 

 

 

 

 

밑에 석 장은 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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