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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일곱째 날 #6(6월 30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7. 24.

 

 

호수주변은 지금까지 봤던 거의 모든 꽃들이 있었습니다. 

 

 

 

 

다도해 같은 모습

 

 

 

 

호수 주변을 돌면서 그랬죠. 

개제비난초가 있을 법한 식생이라고...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렇게 개제비란이 나타났습니다. 

 

 

 

 

개제비란은 백두산에서는 정말 한두 개체 보기 어려운 아이였고

몽골에서는 잡풀 정도로 많이 있었기에

키르기스스탄은 몽골과 아주 식생이 비슷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만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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