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꿩의비름 찍다가
뒤에 있는 들국화 찍는다고 들이댔는데
뭔가 후다닥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보니까
헐~~~
박각시나방이 찍혔다.
근데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
물론 잘 찍지를 못해서 그렇기도 하다.
근데 겨울에 보니 반가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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