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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빛 속으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1. 19.

 

비록 멀리서 찍었지만

원앙이 빛 속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렸죠.

빛은 참으로 신비한 색깔로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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